드라마1 너무 사랑스러운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1'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리즈 위더스푼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끊이지 않는 영화이다. 옛날에 봤지만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미와 감동 그리고 통쾌함까지 주는 영화이다. 2001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인데 평점 8.45로 리즈 위더스푼의 엘의 연기는 그녀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을까? 극 중 엘은 금발에 예쁜 외모로 똑똑하지 못하다는 편견을 받지만 목표를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이 참 많은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패션에 해박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원하는 목표가 있을 땐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모습에서 게을러진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노력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이다. 특히 그녀의 핑크색 패션은.. 202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