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1 수능 끝나고 보기좋은 힐링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 오늘 저녁 힐링 영화 어때? 인간에게 들키면 절대 안 되는 14살 소인 아리에티. 어느 여름 갑자기 낡은 집으로 온 한 소년을 만나게 되면서 스토리는 진행된다. 수능 끝나고 쉬면서 보면 좋을 힐링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보는 내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소인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우정 이야기 지금부터 리뷰해 본다. 인간 쇼우와 10cm 아리에티 첫 등장부터 어딘가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 쇼우. 심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 엄마가 자랐던 시골집으로 잠시 요양을 오게 된다. 우연히 정원에서 말로만 듣던 소인을 보게 된다. 작고 귀여운 그녀의 이름은 아리에티. 인간들이 사는 집 아래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아리에티의 아빠는 인간들의 물건들 중 일부를 가져오는데 이런 행위를 '빌려온다'라고.. 2022. 11. 17. 이전 1 다음